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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연수는 어디서 받아야 하고 개인 방문연수는 괜찮나

짧은 답

돈을 내고 받는 운전연수는 시·도경찰청장에게 등록한 운전학원에서 받는 것이 법에 맞습니다. 도로교통법은 등록하지 않고 돈을 받고 운전을 가르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지인이 돈을 받지 않고 옆에 타 주는 것은 이 금지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2026.10.22 기준 · 근거 3곳을 아래에 답니다

돈을 내는 연수라면 «등록한 운전학원»인지부터 보세요

운전연수는 따로 정해진 시험이나 자격증이 아닙니다. 면허가 있는 사람이 도로에서 다시 손에 익히려고 받는 연습입니다.

그래서 연수를 꼭 받아야 한다는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돈을 내고 받는다면 누가 가르치는지가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도로교통법」 제99조는 자동차운전학원을 세우고 운영하려면 시·도경찰청장에게 등록하도록 정합니다. 같은 법 제116조는 이 등록 없이 대가를 받고 운전을 가르치는 것을 막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돈을 받고 운전을 가르칠 수 있는 곳은 등록한 운전학원입니다.

「방문연수」라는 말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검색해 보면 「집 앞으로 찾아갑니다」 「내 차로 연수」 같은 광고가 많습니다. 이런 광고가 모두 불법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등록한 운전학원이 면허가 있는 사람을 위한 연수 과정을 두고, 강사를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등록 없이 개인이 돈을 받고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겉으로는 둘이 비슷해 보입니다. 그래서 광고 문구가 아니라 «등록한 학원인가»를 물어보셔야 합니다. 학원 이름과 소재지를 받아 두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에게도 자격이 있습니다

「도로교통법」 제106조는 운전학원에서 가르치는 강사의 자격을 정합니다. 아무나 학원 강사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법이 정한 자격을 갖추고 자격증을 받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 사이트는 «자격이 무엇이고 누가 땄나»를 보여 주는 곳입니다. 운전연수도 같은 눈으로 보시면 됩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가르치는지 물어보는 것은 실례가 아닙니다.

강사가 되는 길, 시험 과목, 자격증을 받는 절차는 제106조와 그 아래 시행령·시행규칙에 적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자세한 요건을 옮겨 적지 않습니다. 확인한 조문의 범위를 넘기 때문입니다.

가족이 옆에 타 주는 것은 어떤가

제116조가 막는 것은 «등록 없이 대가를 받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가족이나 친구가 돈을 받지 않고 옆자리에 타 주는 것은 이 조문이 말하는 경우와 다릅니다.

그래도 따져 볼 것은 있습니다. 누구 차로 연습하는지, 그 차의 보험이 연습하는 사람의 운전까지 받쳐 주는지입니다. 보험에서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의 범위를 정해 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보험 계약마다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답할 수 없습니다. 연습을 시작하기 전에 차 주인의 보험사에 직접 물어보세요.

연수는 몇 시간 받아야 하나 —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면허를 따고 다시 받는 연수에는 법이 정한 시간이 없습니다. 몇 시간을 받아야 한다는 기준도, 연수를 마쳤다는 증명서가 필요한 자리도 법에서는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최소 몇 시간은 받아야 한다」는 말은 법이 아니라 파는 쪽의 권유입니다. 받을 시간은 내가 무엇이 어려운지로 정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동네 길은 괜찮은데 고속도로 합류가 무섭다면, 그 장면만 골라서 연습해 달라고 하는 편이 낫습니다. 주차만 어렵다면 주차만 따로 연습할 수도 있습니다.

연수비는 이 글에 적지 않습니다. 학원과 과정마다 다르고, 확인한 조문에 금액이 없습니다. 정확한 값은 등록한 학원에 직접 물어서 견주어 보세요.

한 사람의 이야기

서른여덟에 면허를 딴 지 십 년이 넘은 분이 있었습니다. 아이 학원 때문에 운전을 다시 해야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가장 싼 방문연수를 찾았는데, 전화로 학원 이름을 물으니 「개인으로 한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그분은 거기서 멈췄습니다. 등록한 학원 두 곳에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면허 소지자 연수 과정이 있는지, 강사가 자격증을 가진 사람인지, 내 차로 해도 되는지였습니다. 한 곳은 셋 다 분명하게 답했습니다. 연수는 그곳에서 받고, 그 뒤에는 배우자가 돈을 받지 않고 옆에 타 주는 식으로 동네 길을 더 연습했습니다. 그 전에 보험부터 확인했습니다.

어디서 확인하나

법령을 볼 때는 화면 위쪽의 시행일을 함께 보세요. 조문은 바뀝니다. 이 글은 2026.10.22 기준으로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조문을 근거로 적었습니다.

그래서 무엇부터 하면 되나

먼저 내가 어려운 장면을 적어 보세요. 주차인지, 차선 바꾸기인지, 고속도로인지에 따라 받을 연수가 달라집니다.

그다음 돈을 내고 받을지, 가족과 연습할지 정하세요. 돈을 낸다면 등록한 학원인지를, 가족과 한다면 보험을 먼저 확인하시면 됩니다.

연수를 꼭 받아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내게 필요한 만큼만 고르시면 됩니다.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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