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일정은 언제고 어디서 확인하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국사편찬위원회가 한 해에 여러 번 치르고, 회차마다 날짜가 다릅니다. 정확한 시험일·접수 기간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누리집의 시험 일정에서 확인하세요. 날짜보다 먼저 볼 것은 «내가 낼 곳이 몇 급을, 언제까지» 요구하는지입니다.
2026.09.28 기준 · 근거 2곳을 아래에 답니다
짧은 답 — 날짜는 한 곳에서만 확인합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일정은 국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합니다. 큐넷이 아닙니다. 한 해에 여러 번 치르지만, 회차마다 시험일·접수 기간·합격 발표일이 다릅니다. 그래서 이 글에는 날짜를 적지 않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회차마다 달라지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날짜보다 먼저 정할 것이 있습니다. 성적을 어디에 낼지, 그곳이 몇 급을 언제까지 요구하는지부터 보세요. 이 두 가지가 정해져야 «몇 회차를 봐야 하는지»가 나옵니다.
큐넷에서 찾으면 왜 안 나오나
자격증 알리미가 보여 주는 국가자격 대부분은 큐넷(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험을 치릅니다. 하지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국사편찬위원회가 따로 치르는 시험입니다. 그래서 큐넷 시험 일정표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주최 기관이 다르니 접수하는 곳도 다릅니다. 원서 접수·시험장 선택·수험표 출력·성적 확인이 모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누리집에서 이뤄집니다. 큐넷 아이디로는 접수할 수 없으니 누리집에 따로 가입해야 합니다.
시험은 두 갈래 — 심화와 기본
시험은 심화와 기본 두 갈래로 나뉩니다.
| 갈래 | 받을 수 있는 급수 | 쓰임 |
|---|---|---|
| 심화 | 1급 · 2급 · 3급 | 공무원·교원 임용 같은 곳에서 주로 요구 |
| 기본 | 4급 · 5급 · 6급 | 요구하는 곳이 상대적으로 적음 |
한 번 시험을 보면 얻은 점수에 따라 그 갈래 안에서 급수가 매겨집니다. 예를 들어 심화를 보고 점수가 조금 모자라면 1급 대신 2급이나 3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심화를 봤는데 기본 급수(4급)를 받는 일은 없습니다. 필요한 급수가 어느 갈래인지 먼저 보세요.
급수를 가르는 점수 기준은 시험 안내에 나와 있습니다. 기준이 바뀔 수 있으니, 응시하기 전에 누리집의 시험 안내를 한 번 읽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날짜를 볼 때 꼭 봐야 할 세 칸
일정표에는 날짜가 여러 개 적혀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것은 이 세 칸입니다.
- 원서 접수 기간 — 이 기간을 넘기면 그 회차는 볼 수 없습니다.
- 시험일 — 시험 당일입니다.
- 합격자 발표일 — 성적이 나오는 날입니다. 내가 성적을 내야 하는 날짜는 이 날짜와 견줘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시험일만 보고 계획을 세웁니다. 그런데 성적을 내야 하는 곳은 «시험을 본 날»이 아니라 «성적이 나온 것»을 봅니다. 시험일과 발표일 사이에는 몇 주가 걸리니, 제출 마감에 맞추려면 발표일을 기준으로 거꾸로 세어야 합니다.
접수 첫날에는 사람이 몰려 누리집이 느려지기도 합니다. 시험장은 접수하면서 고르기 때문에, 가까운 곳을 원하면 접수 시작 날에 들어가 보는 편이 낫습니다. 그렇다고 서두를 까닭은 없습니다. 이번 회차를 놓쳐도 다음 회차가 있습니다.
한 사람의 장면
서른둘 김 씨는 내년 지방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사 과목 대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을 내야 한다는 말을 듣고 큐넷을 열었지만 일정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주최 기관이 국사편찬위원회라는 걸 알고 나서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누리집의 시험 일정을 찾았습니다. 김 씨가 먼저 한 일은 날짜를 적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원하려는 직렬 공고에서 «몇 급 이상, 언제까지 성적을 갖춰야 하는지»를 확인했습니다. 그다음 그 기한 안에 합격자 발표가 나는 회차를 골랐고, 혹시 떨어질 때를 대비해 그 다음 회차 발표일도 함께 적어 두었습니다. 책은 도서관에서 빌린 기본서 한 권과 누리집에 올라온 지난 기출문제로 준비했습니다.
성적은 언제까지 쓸 수 있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을 «몇 년까지 인정하는지»는 시험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성적을 받는 곳이 정합니다. 공무원 시험, 교원 임용, 기업 채용마다 인정하는 기간과 급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에서 한국사 과목을 이 성적으로 대신하는 내용은 공무원임용시험령에 근거가 있습니다. 직렬마다 요구 급수와 인정 기간이 다르니, 지원할 시험의 그해 공고를 그대로 읽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전에 따 둔 성적이 있다면, 그 성적이 이번 공고에서도 인정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학원이 꼭 필요한가
이 시험은 누리집에 지난 회차 기출문제와 답이 올라옵니다. 기출문제와 기본서 한 권으로 혼자 준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강의가 도움이 되는 사람도 있지만, 강의를 들어야만 붙는 시험은 아닙니다.
어느 쪽이든 먼저 기출문제를 한 회 풀어 보세요. 지금 내 점수가 필요한 급수에 얼마나 가까운지 알면, 몇 회차 뒤를 목표로 할지 스스로 정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 확인하나
- 시험일·접수 기간·합격 발표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누리집(historyexam.go.kr)의 시험 일정. 회차마다 달라지니 이곳 공고가 기준입니다.
- 급수 기준·시험 안내·기출문제: 같은 누리집의 시험 안내와 자료실.
- 공무원 시험에서 필요한 급수와 인정 기간: 국가법령정보센터의 공무원임용시험령, 그리고 지원할 시험의 그해 채용 공고.
- 회사·기관 제출용: 그 회사나 기관의 모집 공고. 공고에 없으면 담당 부서에 직접 묻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학원·블로그에 정리된 일정표는 지난 회차 것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날짜는 누리집 공고 한 곳에서만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