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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Net은 없어졌나 이제 훈련과정은 어디서 찾고 신청하나

짧은 답

HRD-Net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고용24(work24.go.kr)로 합쳐졌습니다. 카드 신청과 훈련과정 찾기, 수강신청은 고용24에서 합니다. 자격증 시험 접수는 이와 따로 큐넷(q-net.or.kr)에서 합니다.

2026.10.27 기준 · 근거 3곳을 아래에 답니다

짧은 답 — HRD-Net은 고용24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HRD-Net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고용24(work24.go.kr)로 합쳐졌습니다. 예전에 HRD-Net에서 하던 일은 이제 고용24에서 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 훈련과정 찾기, 수강신청이 모두 여기에 있습니다.

고시에도 그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운영규정 제6조는 카드를 고용센터에 직접 가서 내거나 HRD-Net에서 온라인으로 낸다고 적고 있습니다. 그 HRD-Net 자리가 지금의 고용24입니다.

한 가지는 따로 기억해 두십시오. 자격증 시험 접수는 고용24가 아니라 큐넷(q-net.or.kr)에서 합니다. 훈련을 받는 곳과 시험을 보는 곳이 다릅니다.

「HRD」가 붙은 이름이 셋이라 헷갈립니다

「HRD」는 인적자원개발(Human Resources Development)의 머리글자입니다. 이 말이 여러 기관 이름에 들어가 있어서, 검색하다 엉뚱한 곳에 들어가기 쉽습니다.

이름하는 일지금 찾아갈 곳
HRD-Net직업훈련 과정 찾기·수강신청, 내일배움카드고용24(work24.go.kr)
한국산업인력공단(영문 HRD Korea)국가기술자격 시험을 시행하는 기관hrdkorea.or.kr
큐넷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시험 접수·합격 발표 창구q-net.or.kr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배우는 일은 고용24, 시험 보는 일은 큐넷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큐넷 뒤에서 시험을 치르는 기관이라, 수험생이 공단 누리집에 직접 들어갈 일은 많지 않습니다.

고용24에서 하는 일 — 카드, 과정 찾기, 수강신청

고용24에 로그인하면 직업훈련 쪽 메뉴에서 다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고용24에 없는 과정은 카드로 지원받는 과정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학원이 「국비 된다」고 했다면 그 과정 이름을 받아 와 고용24에서 직접 찾아보는 것이 가장 빠른 확인입니다.

과정 화면에서 먼저 볼 것 세 가지

훈련과정을 열면 정보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세 가지만 보면 됩니다.

첫째, 내가 낼 돈입니다. 카드가 훈련비를 전부 대 주지는 않습니다. 고용24 발급안내는 통상 15~55%를 본인이 부담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과정마다 비율이 다르니 화면의 본인부담금 칸을 보십시오.

둘째, 총 훈련시간입니다. 고시 제8조에 따라 총 훈련시간이 140시간 이상인 과정은 훈련 진단·상담을 먼저 받아야 수강신청이 됩니다. 긴 과정을 고를 생각이면 상담 일정까지 셈에 넣으십시오.

셋째, 과정평가형인지입니다. 과정평가형 자격과정은 정해진 훈련을 마치고 평가를 받아 국가기술자격을 얻는 길입니다. 시험 한 번으로 보는 길과 다르니, 표시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수강 중에도 출석이 기록됩니다

훈련을 듣기 시작하면 출석이 기록됩니다. 이 기록은 그냥 남는 것이 아니라 돈과 이어집니다.

고시 제49조는 140시간 이상 과정을 듣는 실업자 등에게 단위기간 출석률이 80% 이상이면 훈련장려금을 줄 수 있다고 정합니다. 단위기간은 훈련 시작일부터 1개월씩입니다. 출석이 모자라면 그달 장려금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출석을 어떤 방식으로 남기는지는 훈련기관마다 안내가 다릅니다. 첫날 기관에 정확한 방법을 묻고, 빠뜨렸을 때 어떻게 바로잡는지도 함께 물어 두십시오. 장려금 금액은 고시의 계산식으로 정해지는데, 이 글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고용센터에서 확인하십시오.

굳이 고용24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경우

학원이나 훈련기관은 이 말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기 적습니다.

자격증 시험은 훈련과정을 듣지 않아도 볼 수 있는 종목이 많습니다. 응시자격이 따로 없는 종목이라면 큐넷에서 바로 접수하면 됩니다. 이때 고용24는 필요 없습니다.

혼자 책으로 준비할 수 있는 종목이라면, 카드를 먼저 받고 과정부터 고르는 순서가 오히려 멀 수 있습니다. 반대로 용접·전기처럼 장비가 있어야 연습이 되는 종목은 훈련과정이 실습 자리를 빌려 주는 값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 사이트는 그 자격을 몇 명이 땄고 무엇이 있어야 볼 수 있는지까지를 보여 드립니다. 과정을 마친다고 일자리가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한 사람의 장면

서른여덟 살 김 씨는 예전에 HRD-Net에서 내일배움카드로 컴퓨터 과정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몇 해 지나 전기기능사 실기 연습을 하려고 HRD-Net을 다시 검색했는데, 예전 화면이 아니라 고용24로 넘어가는 바람에 사이트가 없어진 줄 알았습니다. 고용24에 로그인해 보니 예전 카드 기록과 수강 이력이 그대로 있었고, 훈련과정 찾기에 「전기기능사」를 넣자 가까운 훈련기관 과정이 몇 개 나왔습니다. 그중 하나는 총 훈련시간이 140시간을 넘어 상담을 먼저 잡아야 했고, 본인부담금도 과정마다 달랐습니다. 김 씨는 필기는 책으로 먼저 보기로 하고, 필기를 붙은 뒤 실기 연습이 되는 과정을 고르기로 했습니다. 필기 접수는 고용24가 아니라 큐넷에서 했습니다.

어디서 확인하나

훈련기관 상담 자리에서는 두 가지만 확인하면 충분합니다. 이 과정이 고용24에 올라 있는가, 내가 내는 돈은 모두 합쳐 얼마인가. 말로만 듣지 말고 고용24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십시오.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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