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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안전기술사는 어떤 시험이고 누가 볼 수 있나

짧은 답

기계안전기술사는 국가기술자격 다섯 등급 가운데 맨 위인 「기술사」 종목입니다. 기사를 딴 뒤 같은 분야 실무 4년, 또는 자격 없이 실무 9년처럼 경력이 있어야 볼 수 있습니다. 필기는 답을 길게 써 내는 시험이고, 붙으면 면접을 봅니다.

2026.10.31 기준 · 근거 5곳을 아래에 답니다

짧은 답 — 맨 위 등급이고, 경력이 있어야 문이 열립니다

국가기술자격은 기능사 → 산업기사 → 기사 → 기능장 → 기술사 다섯 등급입니다. 기계안전기술사는 이 가운데 맨 위인 「기술사」 등급의 종목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자료에는 「안전관리」 분야로 올라 있습니다.

기능사처럼 아무나 원서를 낼 수 있는 시험이 아닙니다. 아래 등급 자격이나 학력에 더해 같은 분야 실무경력이 몇 해 있어야 합니다.

시험은 두 단계입니다. 1차 필기는 보기를 고르는 시험이 아니라 답을 길게 써 내는 시험이고, 필기에 붙으면 2차로 면접을 봅니다.

누가 볼 수 있나 — 갈래 가운데 하나만 맞으면 됩니다

기술사 등급의 응시자격은 종목마다 따로 있지 않습니다.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별표 4의2]가 등급 단위로 정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기계안전기술사도 다른 기술사 종목과 같은 갈래를 씁니다.

자주 쓰이는 갈래만 추리면 이렇습니다.

들어오는 길필요한 것
기사 자격취득 뒤 같은·비슷한 직무분야 실무 4년 이상
산업기사 자격취득 뒤 같은·비슷한 직무분야 실무 5년 이상
기능사 자격취득 뒤 같은·비슷한 직무분야 실무 7년 이상
4년제 관련학과 졸업졸업 뒤 같은·비슷한 직무분야 실무 6년 이상
학력·자격 없이 경력만같은·비슷한 직무분야 실무 9년 이상

표는 알아보시기 쉽게 줄인 것입니다. 이 다섯 줄 말고도 갈래가 몇 개 더 있으니, 정확한 문구는 별표 4의2 원문으로 확인하십시오.

「같은·비슷한 직무분야」가 가장 많이 막히는 곳입니다

경력이 9년이어도, 그 일이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여야 셉니다. 기계를 만지던 일인지, 안전을 맡던 일인지, 사무를 보던 일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내 경력이 들어가는지는 시행기관인 큐넷이 서류를 보고 정합니다. 저희는 개인별 판정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애매하면 원서를 내기 전에 큐넷에 먼저 물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시험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단계꼴저희 자료에 올라 있는 것
1차 필기필답형 — 문제를 읽고 답을 글로 씁니다네 교시로 나뉘어 있습니다
2차 면접면접위원 앞에서 묻고 답합니다면접위원 셋으로 올라 있습니다

필기는 기사 시험과 꼴이 다릅니다. 기사 필기는 객관식이지만, 기술사 필기는 백지에 내 말로 풀어 써야 합니다. 무엇을 아는지보다 아는 것을 「현장에서 어떻게 쓰는가」까지 글로 보여 주는 시험입니다.

교시마다 시간과 출제 범위는 공단이 정해 공고합니다. 정확한 시험시간과 출제기준은 큐넷의 기계안전기술사 종목 화면에서 확인하십시오. 출제기준은 그 화면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몇 점이면 붙나

합격 기준은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제20조와 그 별표가 등급별로 정합니다. 기술사는 필기와 면접 모두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필기에 붙으면 2년이 생깁니다

필기에 합격한 사람은 합격자 발표일부터 2년간 같은 종목 필기를 면제받습니다(같은 시행령 제21조). 면접에서 떨어져도 그 2년 안에는 면접만 다시 보면 됩니다.

몇 명이 보고 몇 명이 붙었나

한국산업인력공단 공공데이터에 올라 있는 기계안전기술사 숫자입니다.

연도필기 응시필기 합격면접 응시면접 합격
2020년187명19명41명23명
2021년212명53명60명30명
2022년194명24명71명27명
2023년300명43명77명38명
2024년430명20명57명27명

두 가지가 보입니다. 필기를 보는 사람은 다섯 해 사이 두 배 넘게 늘었는데, 붙는 사람 수는 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2024년 필기는 응시 430명 가운데 20명이 붙어, 스무 명 남짓에 한 명꼴이었습니다.

좁은 문은 필기 쪽입니다. 면접은 해마다 응시한 사람의 절반쯤이 붙었습니다. 한 해 이 자격을 새로 딴 사람은 수십 명 규모입니다.

이 표는 지나간 해의 기록입니다. 올해 내가 붙을지를 알려 주는 숫자가 아닙니다.

학원이 꼭 있어야 하나

저희는 강의를 팔지 않으니 그대로 적습니다. 이 시험은 장비나 실습장이 있어야 준비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닙니다. 필기는 종이에 쓰는 시험이고, 면접은 말로 하는 시험입니다.

다만 혼자 하기 어려운 대목이 하나 있습니다. 내가 쓴 답안이 어느 수준인지 스스로 재기가 어렵습니다. 기사처럼 정답을 맞춰 볼 수 있는 시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의를 듣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일을 하는 동료끼리 답안을 바꿔 읽거나, 이미 딴 선배에게 첨삭을 부탁하는 길도 있습니다. 강의를 들을지는 내 사정으로 정하시면 됩니다.

이 자격이 꼭 필요한지도 따져 보십시오

「따면 대우가 달라진다」는 말은 저희가 할 말이 아닙니다. 저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응시자격이 길고 필기 문이 좁다는 사실입니다.

회사에서 안전 업무를 맡는 데 필요한 자격은 법과 회사 기준이 따로 정합니다. 기사 자격으로 충분한 자리도 많습니다. 기술사를 준비하기 전에, 내가 가려는 자리가 정말 이 등급을 요구하는지부터 확인하십시오.

실제로 이런 장면입니다

울산의 한 기계 제조업체에서 설비 안전을 맡은 지 6년째인 46세 정 씨는 산업안전기사를 따고 몇 해가 지났습니다. 선배가 기계안전기술사 이야기를 꺼내자 처음에는 「대학을 안 나와서 못 본다」고 여겼습니다. 별표를 다시 보니 정 씨의 길은 학력이 아니라 「기사 취득 뒤 실무 4년」 줄이었습니다. 문제는 기사를 딴 날부터 센 경력이 4년을 넘는지, 그 사이 맡은 일이 같은 직무분야로 인정되는지였습니다. 정 씨는 먼저 큐넷에 경력 인정 여부를 묻고, 회사 인사팀에 경력증명서 서식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공공데이터 표를 보고 필기가 좁은 문이라는 것을 안 뒤, 첫해 목표를 「합격」이 아니라 「답안 한 편을 끝까지 써 보는 것」으로 낮춰 잡았습니다.

어디서 확인하나

다음에 하실 것

근거

함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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